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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캘거리, 캘거리/토론토 항공 이동
▣ 특식 제공 - 연어회 정식, 중국식뷔페, 알버타스테이크, 한일식 셋트
▣ 특전 : 나이아가라폭포의 멋진 장관을 볼수있는 특급(쉐라톤, 힐튼, 메리엇) 폴스뷰룸 이용
▣ 영국의 아름다운 품격 정원 빅토리아 부차트 가든
▣ 아싸바스카빙하 설상차 탑승
▣ 로키산맥을 가슴으로 느껴볼수 있는 설퍼산 곤돌라 탑승
▣ 나이아가라 유람선 탑승
▣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루이스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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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항공료, 유류할증료 및 각종 TAX, 호텔(2인1실), 전용차량, 식사, 입장료, 여행자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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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변동분, 전일정 기사/가이드 경비(USD $80),
▶비자 발급비 : CAD $7 / 인당(캐나다 ETA 비자 발급 비용) - 대행시 \15,000/인당 입니다.
▶각종 매너팁, 개인비용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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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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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
김 포
인 천
벤쿠버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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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064
전용차 |
12:20
15:25
09:15 |
부산 김해국제공항 출발
김포공항 도착 - 인천공항 이동 (개별이동/불포함)
인천 국제공항 1청사 3층 에어캐나다 카운터 앞 미팅
인천 국제공항 출발
▶▶날짜 변경선 통과◀◀(비행시간 약 10시간 소요)
(기내식:1회~치킨or비프 택1, 간식~샌드위치, 2회: 김치볶음밥or오믈렛 택1 -
항공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수 있음)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No.1 밴쿠버 국제공항 도착
현지 가이드와 미팅하여 중식
시내로 이동하여 밴쿠버시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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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밴쿠버는 태평양과 접해있는 캐나다 제3의 도시로 현대적 감각과 자연의 웅장함이 공존하는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스키, 위드서핑, 스쿠버다이빙등의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죄적의 도시이다. |
- 아름다운 거리와 증기를 뿜는 증기시계가 있어 고풍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개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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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타운 밴쿠버의 개스타운은 1876년에 건설된 밴쿠버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당시 영국 상선의 선원이었던 존 데이튼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이곳에 정착하였는데 그의 별명인 개시 잭이 알려지면서 개스타운으로 불리게 되었다. 술통위에 서 있는 그의 동상이 개스타운 거리에 있으며 초창기 개스타운의 풍물들이 거리 곳곳에 남아있어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고전적인 향취가 물씬 풍겨나는 빅토리아풍의 건물과 도심의 화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넘쳐나며 밴쿠버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개성있는 장식과 분위기가 독특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골목마다 늘어서 있고, 쇼핑을 위한 아기자기한 부티끄들이 즐비하다. |
- 벤쿠버의 랜드마크인 범선 모양의 우람한 건축물 캐나다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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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레이스 캐나다의 아이콘 캐나다 플레이스는 1986년 밴쿠버 엑스포가 개최되었던 전시장으로, 현재는 개조하여 국제회의장으로 사용되며 밴쿠버 컨벤션 센터, 팬 퍼시픽 호텔, 밴쿠버 월드 트레이드 센터등이 자리잡고 있다. 지붕은 범선의 마스트와 돛을 형상화한 독특한 형태이며, 밴쿠버 해안선의 이채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물 내부에 대형 스크린의 아이맥스 영화관이 있으며, 국제회의장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없다. 매년 7월 1일 캐나다데이때 이곳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개최된다. 또한 이 곳에는 크루즈 터미널이 자리잡고 있어 대형 크루즈 선박들이 오고가곤 한다. |
- 북미에서 3번째로 큰 원시림이며 토템플과 프로스펙 포인트로 유명한 스탠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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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공원 스탠리 공원의 면적은 뉴욕의 센트럴 공원보다 조금 크며 밴쿠버 다운타운과 이어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세계 최고의 도심공원중의 하나라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훌륭한 공원이다. 해변가를 두르는 산책로나 울창한 나무 숲은 도시사람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석식후 호텔 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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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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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길포드 OR 동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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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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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 : |
한식 |
석식 : |
연어회+해물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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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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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토론토 |
전용차 |
전일 |
조식후
테이블락 전망대에서 폭포 감상
혼블라워호를 타고 미국측 및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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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는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이다.
염소섬(Goat Island)을 기준으로 캐나다 폭포와 미국 폭포로 나뉘는데, 캐나다 쪽에서 볼깨 동쪽이 미국 폭포, 서쪽이 캐나다 폭포이다.
캐나다 폭포는 높이 54m, 너비 675m로 모양이 말발굽 같다하여 말발굽 폭포하고 불리기도 한다.
미국쪽보다는 캐나다쪽의 전망이 더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까지 안개속의 숙녀호로 불리었으며, 폭포에서 가장 인기 있던 코스로 혼블로어라는 이름으로 새로 탄생하였다.
빨간색 우비를 입고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흠뻑 젖어보는것도 하나의 큰 매력이다.
* 현지 사정 및 동계시즌에는 시닉터널로 대체될수 있습니다. |
중식후 나이아가라 주변 관광
- 월풀, 꽃시계, 수력발전소, 소용돌이등
★ 선택관광 : 나이아가라 헬기 관광(USD $150/인당)
젯보트(USD $130/인당), 랍스터(USD $70/인당)
토론토 귀환후 쇼핑센터에서 즐거운 쇼핑
▶G&C : 셀렉스 C, 모피류, 건강식품, 명품의류, 피혁류, 보석류 등
석식후 호텔 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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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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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E PLAZA TORONTO AIRPORT OR 동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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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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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
호텔식 |
중식 : |
한식 |
석식 : |
한일식셋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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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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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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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
AC 061 |
13:45 |
조식후 공항으로 이동
토론토 출발
▶▶▶날짜 변경선 통과◀◀◀(비행시간 약 13시간 30분 소요)
(기내식:1회~치킨or비프 택1, 간식~샌드위치, 2회: 김치볶음밥or오믈렛 택1 -
항공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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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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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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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
호텔식 |
중식 : |
기내식 |
석식 : |
기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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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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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포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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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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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도착 후 해산
인천-김포
김포-부산 (개별이동/불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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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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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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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일정은 항공사나 현지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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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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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만료일은 출발 일로부터 6개월 남아 있으셔야 됩니다.
☞ 항공권 발권 정보
*에어케나다 영문 등러가야 되는 기한 : 출발일 기준 D-60
*발권 기한 : 출발일 기준 D-30(연장 불가 / 기한준수 부탁드립니다.)
*발권후 취소시에는 패널티 발생합니다.
☞ 호텔은 부득이한 경우 동급의 다른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미주 지역은 소방 안전법에 의해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 캐나다 지역은 호텔 객실내 흡연에 대해서 패널티를 부과합니다.
(호텔별 차등 CAD $300)
☞ 캐나다 지역은 호텔 규정이 타지역처럼 3-5성 딱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보통 2.5-3.5 : 일급호텔 , 3.5-4.5 : 준특급호텔, 5성: 특급호텔로 보며 별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ETA는 발급일로부터 5년간 재 사용이 가능하지만, 여권기간 만료등으로 인한 여궍정보변경시에는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여행객의 입국 요건으로 인하여 항공사의 수속거부 및 입국심사시 직원에 의해 입국이 거부되어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 발생비용등에 대해서는 여행사 및 비자 발급대행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육가공품(라면, 소지지등) 및 건어물(미역, 멸치, 오징어, 쥐포등)은 반입금지 품목이며,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였을경우 압수 및 폐기조치되며, 기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발될경우 압수 및 최하 $300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유류할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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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와 항공사 영업환경을 고려한 건설교통부의 '국제선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에따라 예고없이 인상되거나, 또는 인하된 금액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
공항이용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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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국제선 공항에서 실시하는 승객 휴대 액체류에 대한 엄격한 검색 강화로 인하여 출국시 검색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미팅시간에 늦지않도록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부피가 100ml를 초과하는 화장품,치약류,헤어젤 등 기타 액체류 물품은 휴대가 제한되오니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국제공항을 이용하지 않은 경우, 적용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예약금/취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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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약규정안내◀
[예약금 규정]
- 예약후 3일이내에 1인당 300,000원의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합니다. 예약금을 입금하지 않으실 경우,예약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탑승일 이전에 예약 취소를 하지 않고 당일 취소하거나, 수속을 마친후라도 개인 사유로 탑승을 하지 않은경우 항공권 환불이 불가합니다.-일정 변겨이나 취소 발생시 사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료 규정]
이 상품은 항공 좌석을 미리 선납해 놓은 상품 으로서, 취소시 별도의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시 여행약관에 의거하여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제15조(여행출발 전 계약해제)
여행개시 61일전까지( ~61) 통보시 - 계약금 환급
여행개시 20일전까지(60~20)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전까지(19~10) 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08일전까지(09~08)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개시 01일전까지(07~01)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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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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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정중 쇼핑센터를 방문하실수 있습니다
☞ 쇼핑센터: 3곳 방문
*벤쿠버: VIVA CANADA (쇼핑센터 이름) - 크릴오메가3, 비프로폴리스,비타민 등
*벤프 : CANADIAN ROCKIES (쇼핑센터 이름) - 아사이베리, 로얄제리, 석청 등
*토론토: G & G (쇼핑센터 이름) - 셀렉스 C, 모피류, 건강식품, 명품의류, 피혁류, 보석 류 등 |
여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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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 6개월이상 |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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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수도 : 오타와(Ottawa)
◈ 면적 : 997만㎢(한반도의 45배)
◈ 인구 : 약 3,300만명 (2006년 기준)
◈ 종교 : 카톨릭(46%), 프로테스탄트(36%), 기타(18%)
◈ 언어 : 영어(62%), 불어(12%)
◈ 민족 : 영국계(28%), 프랑스계(23%), 독일계(3%), 기타(37%)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신의 축복을 받은 것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북아메리카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인구는 우리나라의 2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투명한 호수와 빙하로 둘러 쌓인 거대한 록키산맥이 뿜어 내는 매력은 누구나 한번쯤 이곳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고집스런 프랑스계와 명예를 존중하는 영국계, 자유로운 미국계 이렇게 삼색이 미묘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고 있다.
★옷차림
우리나라와 같이 4계절이 있어서 자신이 가는 계절에 맞춰 옷을 준비하면 된다.
*봄 :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니 가디건이나 스웨터 얇은 잠바등이 필요하고 낮
에는 따뜻하므로 얇은 반팔이나 긴팔 티셔츠를 준비한다.
*여름: 우리나라와 같이 짧은 반팔을 준비한다.
*가을: 스웨터와 가을 점퍼를 입고 안에는 가벼운 티셔츠를 입으면 된다.
*겨울: 서부와 중.남부가 틀린데 서부의 경우 우리나라 겨울 날씨보다는 덜 추워서 두꺼운 점퍼
나 코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겨울이 가장 추운 중, 남부를 방문시에는 두꺼운 바지와 목폴라
티 그리고 투터운 점퍼, 목도리, 장갑등을 준비한다. |
한국으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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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51-816-8811 해외팀 |
현지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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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일전 안내 해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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